'포미닛 출신' 남지현 타투 공개에 멤버 지윤 "기엽당"…15년 우정ing

정다연 2024. 8. 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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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이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7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plaÿyyy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남지현은 데님 청바지에 블랙과 화이트 조합의 나시 상의를 입은 채 카페를 나온 모습.

이같은 남지현의 사진에 포미닛 멤버 지윤은 "귀엽다"라는 댓글을 달아 두 사람의 우정이 변함 없음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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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남지현 SNS

배우 남지현이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7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plaÿyyy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남지현은 데님 청바지에 블랙과 화이트 조합의 나시 상의를 입은 채 카페를 나온 모습. 특히 두 팔에 새겨진 빨간색 꽃 무늬 타투가 눈에 띈다.

이같은 남지현의 사진에 포미닛 멤버 지윤은 "귀엽다"라는 댓글을 달아 두 사람의 우정이 변함 없음을 드러내고 있다.

남지현은 2009년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걸그룹 포미닛의 리더로 데뷔했다. 2016년 팀 해체 이후 남지현은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남지현 SNS
사진=남지현 SNS
사진=남지현 SNS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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