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앞둔 이연희, 노산의 아이콘 최지우 만났다 “오랜만에 수다”

하지원 2024. 8. 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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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최지우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연희는 최지우 계정을 태그하며 최지우와 만났음을 알렸다.

이연희와 최지우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현재 임신 중인 이연희가 자칭 '노산의 아이콘' 최지우와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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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연희 최지우/이연희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연희가 최지우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연희는 8월 7일 소셜 계정에 "예쁘당, 오랜만에 언니랑 수다"라는 문구와 함께 화사한 꽃이 담긴 화병 사진을 게재했다. 이연희는 최지우 계정을 태그하며 최지우와 만났음을 알렸다.

이연희와 최지우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현재 임신 중인 이연희가 자칭 '노산의 아이콘' 최지우와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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