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금메달’ 반효진, 사격 레전드 진종오 축하 받아 [포토엔HD]
유용주 2024. 8. 7. 17:54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유용주 기자]
사격 국가대표 반효진 선수(왼쪽)가 8월 7일 오후 ‘2024 파리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 ‘사격 레전드’ 진종오 국회의원의 축하를 받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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