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폭염 속 핫한 패션‥20대도 부러워할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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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인증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신혜는 검은색 미니스커트에 니트 소재 민소매 티, 밀집모자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거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진주 팔찌부터 샌들까지 황신혜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가운데, 60대라고 믿기 힘든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1963년생인 황신혜는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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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인증하며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지난 8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친구 생일. 엄마가 무척 힘드셨겠다 .더위에 너 낳으시느라. 건강하고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신혜는 검은색 미니스커트에 니트 소재 민소매 티, 밀집모자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거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진주 팔찌부터 샌들까지 황신혜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가운데, 60대라고 믿기 힘든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귀엽고 사랑스럽고”, “컴퓨터 미인. 예뻐요 언니”, “극세사 다리. 어떻게 이렇게 관리를” 등 반응을 보였다.
1963년생인 황신혜는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주목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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