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스태프랑 끈끈하네 “알라뷰” 흡연 논란 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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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스태프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8월 6일 제니는 소셜 계정에 "생일 축하해요 (생일은 어제입니다) 알라뷰"라는 글을 남기며 함께 일하는 스태프의 생일을 축하했다.
앞서 지난달 8일 제니는 메이크업을 해주던 스태프 앞에서 전자담배를 흡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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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스태프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8월 6일 제니는 소셜 계정에 "생일 축하해요 (생일은 어제입니다) 알라뷰"라는 글을 남기며 함께 일하는 스태프의 생일을 축하했다. 제니는 "우리의 추억은 계속된다아"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앞서 지난달 8일 제니는 메이크업을 해주던 스태프 앞에서 전자담배를 흡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제니가 실내 흡연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를 드렸다. 실망감을 느꼈을 팬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영화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스'(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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