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달과 함께 포즈 취한 사격대표팀

허상욱 2024. 8. 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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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 3개와 은 3개를 수확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낸 한국 사격대표팀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메달리스트들이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조영재, 오예진, 김예지, 반효진, 양지인. 인천공항=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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