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안세영 "싸울 의도는 없었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7. 17:44
인천공항 통해 입국한 배드민턴 금메달 안세영 안세영 "싸울 의도 없다" "아직 팀과도 많이 상의 된 게 없어" "협회와도 상의 후 얘기하겠다"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안세영 #귀국 #배드민턴 #금메달 #배드민턴협회 #금메달리스트 #부상 #폭로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장가희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귀국한 안세영, 극도로 말 아꼈다…″싸우려는 의도 아냐″
- 검찰총장 후보 4명 압축…심우정·임관혁·신자용·이진동
- 방탄소년단 슈가, 전동 킥보드 음주운전 혐의 적발
- AI가 돼지 임신도 판독?...농촌진흥청, 세계 최초 기술 개발
- BTS슈가 ″음주 킥보드 이용 불가 몰랐다...매우 죄송한 마음″
- 10년 전 김연경 사례 재조명...김치찌개 회식 뭐길래 [짤e몽땅]
- 설마 '안세영 지우기'? 배드민턴협회 SNS 보니...
- 유명 정신과 병원서 숨진 환자 유족 ″바이탈 사인 확인 미흡″
- 내복차림에 인형 들고 돌아다니는 4살 아이…시민·경찰 함께 구조
- 14억 상당 코카인이 플로리다 해변에?...허리케인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