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안세영 "싸울 의도는 없었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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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통해 입국한 배드민턴 금메달 안세영 안세영 "싸울 의도 없다" "아직 팀과도 많이 상의 된 게 없어" "협회와도 상의 후 얘기하겠다"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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