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전자발찌 1호' 고영욱, 유튜브 채널 개설…이틀 만에 조회 수 20만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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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유튜브 채널 개설 이틀 만에 20만 조회 수, 구독자 3.7천 명 돌파 고영욱 "전과자는 조용히 있는 게 상책인가" "여론 비판 감수"라 했지만…댓글 창은 폐쇄 누리꾼 "수요 없는 고영욱 공급…뻔뻔" 인스타그램 계정은 하루 만에 폐쇄…유튜브는? 유튜브 측 "규정 위반 안 하면 제재 안 받아"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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