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먹고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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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은 쌀 소비 촉진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자 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장에 쌀 가공식품을 비치해 직원들이 원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첫날인 7일 아침에는 윤재춘 본부장, 고우일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40여명이 누룽지·쌀국수 등으로 아침 식사를 하며 쌀 소비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민수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 과장은 "회사에서 아침밥을 먹으니 든든하다"며 "맛과 건강에 좋은 쌀 가공식품을 지인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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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본부(본부장 윤재춘)가 본부 구내식당에 ‘아침 미(米)소 코너’를 설치하고 아침밥 먹기 문화 확산에 힘을 실었다(사진).
제주농협은 쌀 소비 촉진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자 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장에 쌀 가공식품을 비치해 직원들이 원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첫날인 7일 아침에는 윤재춘 본부장, 고우일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40여명이 누룽지·쌀국수 등으로 아침 식사를 하며 쌀 소비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민수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 과장은 “회사에서 아침밥을 먹으니 든든하다”며 “맛과 건강에 좋은 쌀 가공식품을 지인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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