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인천경기본부, 육군 제51보병사단에 혹서기 위문금 전달
박종대 기자 2024. 8. 7.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7일 혹서기를 맞아 육군 제51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공단 인천경기본부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며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국군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부대를 찾아 위문금을 건넨 뒤 장병들을 격려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병 건강증진·사기진작에 사용 예정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7일 혹서기를 맞아 육군 제51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공단 인천경기본부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며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국군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부대를 찾아 위문금을 건넨 뒤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마련한 위문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으로, 국토방위 임무를 충실히 수행 중인 장병들의 건강증진 및 사기진작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공단 인천경기본부 엄호윤 본부장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언제나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단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 의상…"우아함 넘쳐"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 '사기 의혹' 티아라 출신 아름, 딸 출산 후 넷째 임신(종합)
- 토니안 "우울증·대인기피증 진단…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
-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정책·예산 최고실세
- 용준형♥현아, 달달한 신혼 일상…日서 데이트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