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신산업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연속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보건대는 7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신산업 변화를 이끌 전문 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대구보건대는 1주기에 이어 2주기 사업에도 선정돼 2026년까지 3년간 12억 원을 지원받아 대구시 주력사업인 미래의료산업 정책과 연계해 첨단 임상기술을 선도하는 임상병리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보건대는 7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신산업 변화를 이끌 전문 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대구보건대는 1주기에 이어 2주기 사업에도 선정돼 2026년까지 3년간 12억 원을 지원받아 대구시 주력사업인 미래의료산업 정책과 연계해 첨단 임상기술을 선도하는 임상병리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대학 측은 1주기 사업성과를 고도화시켜 간호학과, 치기공학과, 작업치료학과가 협력, 융합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통한 바이오헬스산업의 창의적 융합인재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jsg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인천 아라뱃길서 나흘만에 또 시신…이번엔 10대 남성
- "중요부위 필러 맞고 핏물 뚝뚝, 병원은 연고 발라줘…괴사해 80% 절단"
- 이수민♥원혁,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4주"…이용식 남다른 심경
- '돌싱' 이용대 "배드민턴 실패보다 이혼이 더 충격이었다" 고백
- "'200억 건물주' 유재석, 탈세 안 해 대단하지만…망했으면 좋겠다"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
- 손연재, 아들 품에 안고 애정 가득 "너무 귀엽잖아" [N샷]
- 고소영도 지드래곤도, 아이유 만나 다정투샷…콘서트에 감동 [N샷]
- 김다예 "'박수홍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