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관계자 바라보는 여자배드민턴 안세영
곽경훈 기자 2024. 8. 7. 17:14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7일 여자 배드민턴 안세영이 '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허빙자오를 2-0(21-13, 21-16)으로 꺽고 금메달을 획득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귀국 후 안세영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