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밝은 얼굴로 귀국하는 여자 배드민턴 안세영
곽경훈 기자 2024. 8. 7. 17:04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7일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허빙자오를 2-0(21-13, 21-16)으로 꺽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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