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새농민회와 쌀 소비촉진 캠페인

조근영 2024. 8. 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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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사)한국새농민중앙회 전남도회, 한국새농민중앙회 등과 함께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쌀 가공품인 전남 쌀로 만든 막걸리, 쌀도너츠 등을 나눠주며 쌀값 안정을 위한 쌀 소비촉진 운동도 적극 알렸다.

전남농협은 떨어지고 있는 쌀값 안정을 위해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다양한 쌀 가공식품에 대한 홍보를 지속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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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촉진 캠페인 [전남농협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농협전남본부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사)한국새농민중앙회 전남도회, 한국새농민중앙회 등과 함께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입국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된 무안 황토랑 쌀을 홍보했다.

쌀 가공품인 전남 쌀로 만든 막걸리, 쌀도너츠 등을 나눠주며 쌀값 안정을 위한 쌀 소비촉진 운동도 적극 알렸다.

전남농협은 떨어지고 있는 쌀값 안정을 위해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다양한 쌀 가공식품에 대한 홍보를 지속해 하고 있다.

박종탁 본부장은 "많은 사람이 전남의 우수한 품질의 쌀을 애용해 줬으면 한다"며 "아침밥 먹기 등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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