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2분기 영업익 424억원…"분기 사상 최대"

정승필 2024. 8. 7.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휴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54억원, 영업이익 424억원, 당기순이익 37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고, 영업이익은 51.6%, 당기순이익은 72.7% 급증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제품이 선적되는 등 2분기 해외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늘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출액도 954억원으로 최대치…"톡신·필러 등 글로벌 시장서 전방위적으로 성장"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휴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54억원, 영업이익 424억원, 당기순이익 37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고, 영업이익은 51.6%, 당기순이익은 72.7% 급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각각 900억원, 4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사진=휴젤]

품목별로 보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다. 국내에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한 가운데, 중국·태국·일본·대만·호주 등 주요 아시아 태평양과 유럽 지역에서 매출이 급성장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제품이 선적되는 등 2분기 해외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늘었다.

HA필러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성장했다.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북남미·유럽 등 전 지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신장했다. 화장품 분야 매출도 10% 이상 증가했다.

휴젤은 하반기에도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 지난달 말 실시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미국 시장 초도 물량 선적을 시작으로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2분기에는 톡신·필러 등 휴젤 대표 품목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전방위적으로 성장하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라며 "미국은 물론 아시아 태평양·유럽 등 휴젤이 진출한 국가에서 입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현지 상황에 맞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