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KT대전인재개발원 부지에 864세대 신규아파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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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대표 건설업체 계룡건설산업이 대전에서 2650억 원대 아파트 공사를 수주했다.
7일 계룡건설산업에 따르면 대전 서구 괴정동에 위치한 KT대전인재개발원 일부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864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을 건축한다.
앞서 계룡건설산업은 지난달 18일 KT에스테이트와 KT대전인재개발원 공동주택 개발사업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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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대표 건설업체 계룡건설산업이 대전에서 2650억 원대 아파트 공사를 수주했다.
7일 계룡건설산업에 따르면 대전 서구 괴정동에 위치한 KT대전인재개발원 일부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864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을 건축한다.
전 세대 전용면적 84㎡ 이상의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지는 KT빌리지(사택)와 KT대전인재개발원의 숙소동으로 이용되던 부지다. 대전지역 도심권에 있어 교육·교통·생활 인프라 등을 고루 갖춘 최적의 입지로 평가된다.
앞서 계룡건설산업은 지난달 18일 KT에스테이트와 KT대전인재개발원 공동주택 개발사업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2655억 5908만 원으로 계룡건설산업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8.92%에 해당한다.
아울러 지난 2022년 12월 대전 서구와 KT에스테이트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 중인 'KT인재개발원 부지 도시개발사업 및 첨단산업 집적복합단지 조성사업'도 관심을 끈다.
이는 이번 공동주택 개발에 포함되지 않은 잔여부지(KT인재개발원 연수관)를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골자로, 서구 중심지에 새로운 명품 주거·복합단지를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계룡건설산업 관계자는 "사업시행자인 KT에스테이트와 다양한 사업을 함께하며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대전 중심에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대형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다"며 "최상의 품질로 최고의 주거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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