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30대 공무원 사망…공무원노조, 경찰에 수사 촉구

강보금 2024. 8. 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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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공무원노조가 지난 5일 경남 창원시 소속 30대 공무원이 숨진 것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촉구했다.

아울러 공무원노조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발언은 삼가해 달라"면서 "수사 결과 이 젊은 생명의 죽음에 대한 책임이 밝혀진다면 우리 노조에서 앞장서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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