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노제, '갑질 논란' 이후...본업 복귀? 새출발?

정승민 기자 2024. 8. 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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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우먼파이터'로 '카이 댄서'에서 '헤이마마'로 국민적 댄스 챌리지를 만들어냈던 댄서 노제(NO:ZE)의 근황이 전해졌다.

전 소속사와의 내홍부터 갑질 의혹까지 다수 논란으로 인기에 제동을 걸었던 노제(NO:ZE). 앞서 지난달 3일 소속사 키다스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노제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전의 노제와 다른 분위기가 담겼다.

같은해 11월에는 노제와 전 소속사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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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광고 갑질 의혹으로 논란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스트릿우먼파이터'로 '카이 댄서'에서 '헤이마마'로 국민적 댄스 챌리지를 만들어냈던 댄서 노제(NO:ZE)의 근황이 전해졌다.

전 소속사와의 내홍부터 갑질 의혹까지 다수 논란으로 인기에 제동을 걸었던 노제(NO:ZE). 앞서 지난달 3일 소속사 키다스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노제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전의 노제와 다른 분위기가 담겼다. 과거 노제 하면 떠오르던 '일자형 앞머리'가 사라졌고, 흰 민소매 나시와 청바지, 검은색 재킷 등을 통해 보다 청초하고 수수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다만 지난달 5일에는 박재범과의 댄스 챌린지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해당 영상 속 노제는 앞머리와 함께 절도 있는 춤선을 펼쳤다.

이미지를 넘나드는 노제의 근황에 본업인 댄서로 복귀하는 것인지, 댄서가 아닌 다른 분야로 새출발에 나서는 것인지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키다스엔터테인먼트는 별도의 홈페이지와 연락처가 기재돼 있지 않아 SNS를 통해 노제의 향후 활동 방향을 문의했으나,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앞서 노제는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 WayB(웨이비) 리더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심지어 노제는 댄서임에도 아티스트 무대 직캠 영상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영향력이 컸다.

하지만 노제는 지난 2022년 '광고 갑질'로 인기에 제동을 걸었다. 노제는 SNS에 광고를 올려주는 조건으로 수천만 원의 광고비를 받았으나, 업체가 요청한 기한이 지난 후에 업로드 하거나, 명품 브랜드 게시물을 제외한 중소 업체 아이템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당시 소속사는 이를 인정하면서도 사과의 뜻을 밝혔고, 논란의 당사자였던 노제는 시간이 지난 후에야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질타를 받았다.

노제는 "저의 성숙하지 못한 태도가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쳤고 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렸다. 어떠한 말로도 제 잘못을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당장의 용서보다는 깊이 반성하고 나아진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노제는 소속사와 얼굴을 붉혔다. 그해 12월 소속사를 상대로 정산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며 채무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다음해 2월에는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이어갔다.

그러나 소속사는 수익 분배 비율을 변경하던 중 갑질 논란이 터졌고, 배상금 문제까지 겹쳤다며 금액을 다 정산했다며 모든 오해를 풀고 소가 취하됐다고 밝혔다.

같은해 11월에는 노제와 전 소속사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약 8개월이 흐른 시점 재도약에 나서는 노제가 대중들에게 어떤 모습을 돌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키다스엔터테인먼트 SNS, 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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