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오늘(7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최하나 기자 2024. 8. 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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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부친상을 당했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아인의 아버지 엄영인 씨가 투병 중 이날 별세했다.

유아인은 슬픔에 잠긴 채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타인 명의 수면제 불법 처방 매수,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 인멸 교사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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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부친상을 당했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아인의 아버지 엄영인 씨가 투병 중 이날 별세했다. 향년 67세.

유아인은 슬픔에 잠긴 채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DCMC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9시 30분이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타인 명의 수면제 불법 처방 매수,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 인멸 교사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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