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왜 애 낳아도 살 안 빠져” 출산 2주만에 다이어트 고민

이해정 2024. 8. 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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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크리에이터 랄랄(이유라)이 출산 후 다이어트 고민을 토로했다.

154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운영 중인 랄랄은 8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왜 애를 낳아도 살이 안 빠질까요"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랄랄은 지난달 12일 3.7㎏의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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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랄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영상 크리에이터 랄랄(이유라)이 출산 후 다이어트 고민을 토로했다.

154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운영 중인 랄랄은 8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왜 애를 낳아도 살이 안 빠질까요"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랄랄은 중년 여성으로 변신, 인상을 잔뜩 찡그린 모습이다.

부캐 '아줌마 이명화' 분장에 출산 후 다이어트 고민이 더해지니 아이러니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랄랄은 지난달 12일 3.7㎏의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랄랄은 딸이 쌍꺼풀과 보조개가 있다며 미모를 자랑, 딸 바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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