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폭염·폭우로 가격 급등한 상추 반값 판매
서대연 2024. 8. 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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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최근 폭우·폭염으로 가격이 급등한 상추를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가 시작된 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한 시민이 상추를 고르고 있다.
시는 농수산식품공사, GS더프레시, 홈플러스와 손잡고 이날부터 10일까지 서울 시내 GS더프레시, 홈플러스매장에서 상추를 시중가보다 약 50% 할인된 가격인 1봉당(120∼200g) 1천990원∼3천490원에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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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시가 최근 폭우·폭염으로 가격이 급등한 상추를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가 시작된 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한 시민이 상추를 고르고 있다.
시는 농수산식품공사, GS더프레시, 홈플러스와 손잡고 이날부터 10일까지 서울 시내 GS더프레시, 홈플러스매장에서 상추를 시중가보다 약 50% 할인된 가격인 1봉당(120∼200g) 1천990원∼3천490원에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0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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