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경보 울리면 가까운 대피소로”…22일 전국 민방위 훈련 실시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2024. 8. 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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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훈련은 공습 경보발령, 경계 경보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날 2시 정각 훈련 공습경보가 울리면 주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하고, 20분 뒤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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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훈련은 공습 경보발령, 경계 경보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날 2시 정각 훈련 공습경보가 울리면 주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하고, 20분 뒤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민방위 대피소는 아파트 지하,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에 1만7000여개가 지정돼 있다. 가까운 대피소 위치는 네이버, 카카오, 티맵,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근에 대피소가 없다면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몸을 피하면 된다.

아울러 5분 동안 전국 주요 도로 일부 구간에서 차량 이동이 통제될 예정인 가운데 해당 구간 운전자들은 도로 오른쪽에 차를 정차한 뒤 라디오를 통해 훈련 상황을 청취하면 된다. 차량 이동통제 훈련 구간이 확정되면 지자체 홈페이지, 현장 홍보 등을 통해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훈련 당일 국민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의원, 지하철, 철도,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영·운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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