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분양가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 금융혜택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가 풍성한 계약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입주 축하금은 물론 잔금 유예 및 잔금에 대한 선납할인 혜택까지 동시에 제공해서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충남 천안 천안역 인근에 들어서는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는 계약자 대상으로 내 집 마련 부담을 크게 낮추는 계약자 혜택을 제공 중이다.
추가로 잔금을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시선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약금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 비용 無… 견본주택 발길 이어져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가 풍성한 계약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입주 축하금은 물론 잔금 유예 및 잔금에 대한 선납할인 혜택까지 동시에 제공해서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충남 천안 천안역 인근에 들어서는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는 계약자 대상으로 내 집 마련 부담을 크게 낮추는 계약자 혜택을 제공 중이다.
먼저 입주 축하금을 제공하고, 잔금(분양가 30%) 유예가 가능하다. 추가로 잔금을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시선을 끈다. 주택 자금 마련에 대한 여력이 부족하거나, 대출이자 부담이 큰 주택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조건이다. 즉, 지금 당장 큰 목돈을 마련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밖에도 전용면적 84㎡타입 4억 원대(최소 3억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에 발코니 무상 확장, 시스템 에어컨 무상(84㎡ 타입 4대, 128㎡ 6대)을 제공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같은 각종 혜택으로 추가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GTX-C노선 연장에 따른 직접적 호재를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가 높고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상품으로 선보여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한 상황"이라며 "계약금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고, 이번 금융혜택이 더해져 자금 부담을 추가로 덜 수 있어 계약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는 천안역에 인접한 성정동 일원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84㎡ 250세대 △전용면적 128㎡ 43세대, 총 293세대로 구성된다.
풍성한 혜택은 물론 우수한 입지도 자랑거리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CGV 등은 물론 신부 문화거리 일대 쇼핑시설도 모두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천안축구센터, 성정6, 7공원 등 근린시설 등이 인접해 있고 단지 인근으로 흐르는 천안천 인근 수변공간도 함께 누릴 수 있어 거주 쾌적성도 뛰어나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GTX-C 천안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GTX 연장의 최대 수혜지로도 꼽힌다. 아울러 도시재생 선도사업으로 동남구청사 복합개발을 완료했으며 천안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천안역 개량사업(예정), 역전지구 도시개발사업(예정), 천안역 일대 재개발사업(예정) 등 미래가치도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천안 서북구 성정동(구상골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글로벌 엄친아"…하버드 졸업 생물학자, 여자 육상 200m 금메달
- `체조 전설` 바일스 유니폼에 한글 6자…"왜 거기서 나와"
- 전기차 화재 ‘포비아’, 매 맞는 차주들…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쫓겨나기도
- "사범들도 꺼내주자했지만"…5세 아동 사망 태권도관장 `아동학대 살해`혐의 구속기소
- "얼마나 아름답길래"…20대 간호사 놓고 피터지게 싸운 50대 두 의사
- [트럼프 2기 시동]트럼프 파격 인사… 뉴스앵커 국방장관, 머스크 정부효율위 수장
- 거세지는 ‘얼죽신’ 돌풍… 서울 신축 품귀현상 심화
- 흘러내리는 은행 예·적금 금리… `리딩뱅크`도 가세
- 미국서 자리 굳힌 SK바이오팜, `뇌전증약` 아시아 공략 채비 마쳤다
- 한화, 군함 앞세워 세계 최대 `美 방산시장`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