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U+ "통신 디지털화·B2B 성장동력 확보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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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는 7일 오후 3시 열린 202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사업 및 신규 서비스 추진 전략과 관련해 "AX(AI 전환)와 DX(디지털 전환)를 활용해 통신의 디지털화, B2B의 성장 동력 확보 두 가지 정도에 추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신의 디지털화에 대해 "디지털 가입 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해 가입자 양적 성장과 유통 체계를 간소화하고 비용 측면에서도 질적 개선을 이루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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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는 7일 오후 3시 열린 202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사업 및 신규 서비스 추진 전략과 관련해 "AX(AI 전환)와 DX(디지털 전환)를 활용해 통신의 디지털화, B2B의 성장 동력 확보 두 가지 정도에 추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신의 디지털화에 대해 "디지털 가입 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해 가입자 양적 성장과 유통 체계를 간소화하고 비용 측면에서도 질적 개선을 이루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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