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병원行 후 근황 “요로결석 드디어 돌 배출”

신주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신주아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8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로결석 걸리셨던 분들? 전 드디어 돌이 배출됐습니다. 요로결석 전문가가 된 기분. 혹시 궁금하신 거 있음 저에게도 물어보셔도 돼요! 요로결석탈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신주아는 "건강이 최고, 죽다 살았다"며 병실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받은 바, 건강을 되찾았다는 소식이 안도감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 거주 중이다. 2022년 방영된 드라마 '킬힐'에 출연,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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