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 예비후보 "영광 지킴이만 군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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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이 7일 영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표심 잡기 행보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장세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영광군수 출마의 변을 밝히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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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시스]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이 1일 선거사무소에서 영광군수 재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장세일 선거사무소 제공) 2024.08.01. photo@ne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7/newsis/20240807151452011xogu.jpg)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이 7일 영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표심 잡기 행보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장세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영광군수 출마의 변을 밝히고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장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출마 선언을 통해 "영광의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영광=뉴시스] 이창우 기자=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이 7일 영광군수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장세일 예비후보 제공) 2024.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7/newsis/20240807153407421krsz.jpg)
그는 "영광군수는 영광에서 태어나고 자란, 영광을 지켜온, 현지에 살면서 군민과 희로애락을 나눠온 사람만 군수가 될 자격이 있다"며 고향 지킴이로 살아온 점을 차별화했다.
특히 장 예비후보는 "선거 때가 되면 고향을 내세워 잠시 영광으로 돌아와 선거에 나서는 정치인에게 영광을 맡겨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의원과 도의원을 거치며 쌓은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군정을 바로 잡고 다시 영광을 일으켜 세우겠다는 각오이다.
장세일 예비후보는 '재생에너지 특화도시 건립', '청년 부군수 제도 도입', '영광형 미래 농축산어업·생명산업 육성', '관광객 1000만 시대 준비', '취약계층 복지 안전망 확충', '노인 공공 일자리 확대', '공공형 키즈카페 건립·맞벌이 부부 긴급돌봄 시행'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영광군수 재선거는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무소속에서 총 11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9월 26~27일 후보자 등록을 거쳐 10월3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사전투표는 10월 10~11일, 본투표는 10월 16일 이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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