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SM엔터, 올해 2분기 매출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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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올해 2분기 매출이 크게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이브가 공시한 자료를 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40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1% 증가했습니다.
이는 종전의 최대 실적인 지난해 2분기 6,210억 원을 뛰어넘은 것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2,539억 원으로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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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올해 2분기 매출이 크게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하이브, 2분기 매출 ‘역대 최고치’
하이브가 공시한 자료를 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40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1% 증가했습니다.
이는 종전의 최대 실적인 지난해 2분기 6,210억 원을 뛰어넘은 것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입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509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7.4% 감소했고, 순이익은 165억 원으로 85.9% 줄었습니다.
하이브는 이에 대해 “다양한 신사업의 본격 론칭으로 초기 비용이 집행된 데다, 신인 아티스트 라인업이 확대된 점이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재상 하이브 신임 CEO(최고경영자)도 하이브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1일 주주 서한으로 하이브의 새로운 챕터인 2.0을 발표했다”며 “하이브 신성장 전략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속에서 혁신을 실천하는 모습을 계속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M엔터테인먼트, 분기 매출 전년 대비 5.9% 증가
SM엔터테인먼트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2,539억 원으로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9% 증가한 것입니다.
SM 역시, 영업이익은 247억 원으로 30.7% 감소했습니다.
SM은 “매출은 음반 판매와 콘서트 증가로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제작 콘텐츠 분량 증가와 종속법인 영업적자 등으로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철혁 SM 공동대표는 “클래식, 알앤비(R&B), 트로트 등 음악의 장르를 확장하고, 아시아권뿐만이 아니라 영미권에서도 IP(지식재산권)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멀티 프로덕션 체제와 사내·외 레이블 등 다양한 포맷을 통해 IP 확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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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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