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동경주 사회적경제기업 협력 협약
최창호 기자 2024. 8. 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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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7일 동경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방폐장 주변의 양남·감포·문무대왕면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이다.
공단은 3개 읍·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동경주사회적협동조합의 자생력 강화와 수익창출을 위한 신규 사업모델 개발, 제품홍보, 판로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원자력환경공단 관계자는 "고령화를 감안해 65세 이상 주민을 우선 고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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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7일 동경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방폐장 주변의 양남·감포·문무대왕면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이다.
공단은 3개 읍·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동경주사회적협동조합의 자생력 강화와 수익창출을 위한 신규 사업모델 개발, 제품홍보, 판로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원자력환경공단 관계자는 "고령화를 감안해 65세 이상 주민을 우선 고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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