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없었던 타투가 양쪽 팔에‥파격 변신 자랑

서유나 2024. 8. 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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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파격적인 변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민소매를 입고 팔의 타투를 자랑하고 있다.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타투들이 알록달록 새겨진 팔이 만족스러운 듯 남지현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다.

한편 남지현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멤버로 데뷔, 2016년 팀 해체 후 드라마 '최강 배달꾼', '왜 오수재인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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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남지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파격적인 변신 근황을 전했다.

남지현은 8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Just playyyyy tatto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민소매를 입고 팔의 타투를 자랑하고 있다.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타투들이 알록달록 새겨진 팔이 만족스러운 듯 남지현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다. 포미닛 활동 시기와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방부제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눈웃음이 정말 아름다워요", "행복해보여요", "귀엽고 이쁘당", "언니 타투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지현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멤버로 데뷔, 2016년 팀 해체 후 드라마 '최강 배달꾼', '왜 오수재인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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