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민생회복지원금 특별조치법’ 공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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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민생회복지원금 특별조치법' 공포를 촉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엇보다 시급한 민생 법안입니다. 침체 일로의 전통시장·골목상권을 되살리고, 쪼그라든 서민 가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최소한의 지원책입니다"고 했다.
그는 "우리 지방정부는 엄중한 현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절감하고 있습니다. 민생회복지원금이 서민 경제의 마지막 숨을 이어줄 단비가 될 것입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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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민생회복지원금 특별조치법’ 공포를 촉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엇보다 시급한 민생 법안입니다. 침체 일로의 전통시장·골목상권을 되살리고, 쪼그라든 서민 가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최소한의 지원책입니다”고 했다.
그는 “우리 지방정부는 엄중한 현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절감하고 있습니다. 민생회복지원금이 서민 경제의 마지막 숨을 이어줄 단비가 될 것입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저의 제안에 대한 깊은 공감으로 신속하게 SNS 릴레이를 시작하시고, 저를 다음 주자로 지명해 주신 김민석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님께서 다음 바통을 이어받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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