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설레는 데이트 포착, C사 명품백+롱원피스 입고 청순미 폴폴

김소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김소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소은이 청순한 데이트룩을 뽐냈다.

김소은은 8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은은 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은 모습. 흰 레이스 롱원피스에 C사 명품백을 매치하고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김소은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30대 중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누리꾼들은 "공주잖아요", "여전히 이쁘네요", "스타일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은은 1989년생으로 만 34세다.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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