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축구지"… 임영웅, '뭉쳐야 찬다' 복수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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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JTBC '뭉쳐야찬다3'에 출연해 복수전을 예고했다.
공개된 예고편 속 임영웅은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리턴즈FC 선수들과 함께 출연했다.
임영웅이 '뭉찬3'에 출연하는 것은 4년 만으로 2전2패 설욕을 씻기 위해 리벤지 매치에 나섰다.
임영웅은 "그만한 각오를 갖고 임하겠단 뜻이다. 진심이다"라면서 팀원들에게 "기선제압 한번 하자"라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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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공개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시즌3'(이하 '뭉찬3') 방송말미에는 임영웅의 리벤지 매치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 속 임영웅은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리턴즈FC 선수들과 함께 출연했다. 임영웅이 '뭉찬3'에 출연하는 것은 4년 만으로 2전2패 설욕을 씻기 위해 리벤지 매치에 나섰다.
그는 "아무래도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오늘은 반드시 이겨야겠다"며 칼을 갈고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영웅은 "그만한 각오를 갖고 임하겠단 뜻이다. 진심이다"라면서 팀원들에게 "기선제압 한번 하자"라며 의지를 다졌다.
그러면서 "이게 축구지"라고 말해 임영웅의 남다른 축구실력을 발휘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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