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사회적 경제' 인재 육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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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위험사회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충남사회적경제센터와 사회 경제적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관련 생태계 조성을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회적 경제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사업 추진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위한 사회적 경제 기업 진입 지원 △학생 현장실습·견학·취업 도모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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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선문대학교 위험사회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충남사회적경제센터와 사회 경제적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관련 생태계 조성을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회적 경제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사업 추진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위한 사회적 경제 기업 진입 지원 △학생 현장실습·견학·취업 도모 등을 추진한다.
여영현 단장은 “지역 간 협력 사업 발굴 추진 등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으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인문사회 계열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HUSS)’에 ‘위험사회’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아산=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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