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종합민원실 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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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종합민원실 환경을 정비했다.
민원실 방문시, 한 번에 민원 업무를 찾기 불편했던 점을 고려해 바닥에 민원 동선 안내선과 안내 간판을 새로 부착했다.
민원실 내부와 외부에는 새로운 정원을 식재했고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해 '웨어러블 캠'을 추가 도입했다.
이찬성 순천시 민원행정과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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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종합민원실 환경을 정비했다.
민원실 방문시, 한 번에 민원 업무를 찾기 불편했던 점을 고려해 바닥에 민원 동선 안내선과 안내 간판을 새로 부착했다.
고령자를 위해, 기존에 있던 노후된 돋보기를 연령대에 맞춰 교체하고 민원 서식 작성법을 외국어 번역본으로 제공했다.
민원실 내부와 외부에는 새로운 정원을 식재했고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해 '웨어러블 캠'을 추가 도입했다.
이찬성 순천시 민원행정과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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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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