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세븐적금 가입하면 '강아지 간식·펫캉스 후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M뱅크는 반려가구 증대에 따른 펫마케팅 확대의 일환으로 세븐적금 가입 시 저축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면 추첨을 통해 강아지 간식 및 펫캉스 지원금을 증정하는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세븐적금 가입 시 '나만의 저축 목표'란에 이벤트 키워드인 '강아지간식' 5글자를 입력하는 '목표세우기' 이벤트와 5만원 가입액 설정 후 오는 10월10일까지 5만원을 3회 이상 자동이체 방식으로 납입하는 고객이 대상인 실천하기 이벤트 두가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iM뱅크는 반려가구 증대에 따른 펫마케팅 확대의 일환으로 세븐적금 가입 시 저축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면 추첨을 통해 강아지 간식 및 펫캉스 지원금을 증정하는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저축 목표만 세웠을 뿐인데 강아지 간식이 내 쿠폰함에 슝~! 세븐적금 반려가구대상 마케팅'이 적용되는 세븐적금은 1년 미만의 짧은 기간 동안 소액을 꾸준히 적금해 목표를 달성하는 모바일 특화 상품이다.
행운의 숫자 '7' 콘셉트의 주 단위 자동이체가 가능한 적금인데 월~금 평일 중 매주 이체되는 요일을 하루 정한 후 7개월간 매주 적금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개인 1인 1계좌, 가입금액은 최소 1000원 이상 5만원 이하다. 가입금액을 포함해 월 최고 30만원까지 추가 입금이 가능하다.
기본 이자율은 연 4.0%(비대면 우대이자율 연0.05%p포함)이며 우대이자율 연 0.50%p로 최고 연 4.50%(7개월 기준, 세전)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오는 9월6일까지 1개월 간 진행되는 이벤트는 목표세우기와 실천하기로 진행된다.
세븐적금 가입 시 '나만의 저축 목표'란에 이벤트 키워드인 '강아지간식' 5글자를 입력하는 '목표세우기' 이벤트와 5만원 가입액 설정 후 오는 10월10일까지 5만원을 3회 이상 자동이체 방식으로 납입하는 고객이 대상인 실천하기 이벤트 두가지다.
'목표세우기' 미션을 성공한 고객 중 5000명을 추첨해 수의사가 직접 만든 트러스티푸드의 스페셜키트 쿠폰이 지급된다.
슈퍼그레인 키블 폴락 샘플 1개, 폴락 브로스 토퍼 샘플 1개, 동결건조 비프 패티 샘플 1개 등으로 구성된 트러스티푸드 스타터 교환권과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트러스티푸드 20% 할인권으로 구성돼 있다.
목표세우기와 실천하기를 모두 성공한 고객 총 55명을 추첨해 50명에겐 '트러스티푸드 강아지 건강간식 세트' 쿠폰을, 나머지 5명은 30만원 상당의 '펫캉스 지원금'을 지원한다.
iM뱅크 관계자는 "현명하고 재미있는 재테크를 위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iM뱅크는 세븐적금을 통해 작은 성실함이 쌓여 건강한 경제 관념을 이룬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협업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며 "1500만 반려가구 가족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반려동물과의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목돈을 저축하는 한편 경품 추첨의 행운까지 함께해 행복한 추억을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과 제휴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