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돌아온 호로퀸 커티스…영화 '보더랜드' 박사님 출연

신은빈기자 2024. 8. 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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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배우겸 작가인 제이미 리 커티스(65)가 6일(현지시간) 헐리우드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영화 '보더 랜드' 특별 LA 팬미팅 무대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보더랜드'는 비디오 게임 원작을 실사화한 SF 액션 코미디물로 커티스는 퍼트리사 태니스 박사역을 맡았다.

커티스는 공포물 '할로윈' 시리즈로 일약 호러퀸 자리를 꿰차고 영화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 '트루 라이즈' 등을 통해 당대 최고배우이던 부모의 명성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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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AFP=뉴스1) 신은빈기자 = 미 배우겸 작가인 제이미 리 커티스(65)가 6일(현지시간) 헐리우드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영화 '보더 랜드' 특별 LA 팬미팅 무대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보더랜드'는 비디오 게임 원작을 실사화한 SF 액션 코미디물로 커티스는 퍼트리사 태니스 박사역을 맡았다. 커티스는 공포물 '할로윈' 시리즈로 일약 호러퀸 자리를 꿰차고 영화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 '트루 라이즈' 등을 통해 당대 최고배우이던 부모의 명성도 지켰다. 2024.08.0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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