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토성' 대전서 만나볼 수 있다

신익규 기자 2024. 8. 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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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시민천문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토성관측회를 개최한다.

방문객은 대전시민천문대 주관측실에서 토성을 관측할 수 있고 보조관측실에서 여름철 별과 달을 볼 수 있다.

전시실에서 자유 관람도 가능하다.

관측회 운영은 당일 날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매주 금요일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djstar.kr)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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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시민천문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토성관측회를 개최한다.

방문객은 대전시민천문대 주관측실에서 토성을 관측할 수 있고 보조관측실에서 여름철 별과 달을 볼 수 있다. 전시실에서 자유 관람도 가능하다.

관측회 운영은 당일 날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매주 금요일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djstar.kr)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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