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한여름 밤, 청년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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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오는 13일 '기흥 청년LAB'에서 '달달한 음악과 한여름 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청년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애니메이션의 삽입곡과 퓨전국악으로 음악회를 구성, 옛 추억을 소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시가 진행하는 '우리동네 청년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하이볼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청년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청년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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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오는 13일 ‘기흥 청년LAB’에서 ‘달달한 음악과 한여름 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청년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애니메이션의 삽입곡과 퓨전국악으로 음악회를 구성, 옛 추억을 소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참가 가능 인원은 30명이다. 용인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1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랩 누리집(www.yylab.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 대상 '다이브 인 하이볼' 프로그램 운영
경기 용인시가 오는 23일 기흥구 동백 호수공원 카페에서 '다이브 인 하이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가 진행하는 '우리동네 청년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하이볼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청년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청년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참가 대상은 20~39세 청년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다. 20명을 추첨한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랩 누리집(www.yylab.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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