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의 정석… 토마스, 하버드대 출신 첫 금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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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 대학 출신 최초의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토마스는 7일(현지시각)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육상 200m 결승에서 21초83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 공식 정보제공 사이트 마이인포에 따르면 토마스는 미국 하버드 졸업생 중 최초의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다.
토마스는 2012 런던올림픽 앨리슨 필릭스 이후 12년 만에 여자 200m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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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는 7일(현지시각)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육상 200m 결승에서 21초83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며 "만약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면 내가 무엇을 했을지 모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 공식 정보제공 사이트 마이인포에 따르면 토마스는 미국 하버드 졸업생 중 최초의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다. 1896 아테네올림픽 세단뛰기 우승자 하버드 출신 제임스 코널리가 있지만 재학생 신분이었다.
현재 토마스는 육상 선수로 뛰면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건강 클리닉센터에서 주 10시간씩 근무한다. 올림픽 이후에는 박사 학위 과정도 밟을 예정이다.
하버드에서 그는 신경생물학과 국제보건학을 전공했고 지난 2019년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해에는 텍사스 주립대 보건과학센터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자폐스펙트럼장애(ASD)를 앓는 남동생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를 받는 쌍둥이 동생의 영향으로 전공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스는 2012 런던올림픽 앨리슨 필릭스 이후 12년 만에 여자 200m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 선수가 됐다. 앞서 토머스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200m 동메달, 400m 계주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유찬우 기자 threeyu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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