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캐릭터 4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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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모바일 RPG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캐릭터 4종과 콘텐츠를 추가한다.
캐릭터 중 섀도우 소집 달밤에 일렁이는 아우로라, 이벤트 소집 눈 밑의 약속 제타, 정적을 함께 엡실론은 오는 15일까지 모집할 수 있고, 프리미엄 소집 방식의 방랑의 마검사 안네로제는 22일까지 모집할 수 있다.
눈 밑의 약속 제타와 정적을 함께 엡실론은 이벤트 소집 캐릭터로 전력 질주! 뉴 트라이애슬론! 이벤트 퀘스트를 통해 전용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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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중 섀도우 소집 달밤에 일렁이는 아우로라, 이벤트 소집 눈 밑의 약속 제타, 정적을 함께 엡실론은 오는 15일까지 모집할 수 있고, 프리미엄 소집 방식의 방랑의 마검사 안네로제는 22일까지 모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섀도우 소집의 경우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념해 SS 등급 캐릭터 모집 확률이 오른다.
섀도우 소집 캐릭터 달밤에 일렁이는 아우로라는 크리티컬 확률과 데미지, 행동 속도를 증가시키는 효과인 마인의 힘을 아군에게 부여할 수 있다. 일정시간마다 아군 딜러 2명에게 마인의 힘을 부여하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궁극기 사용 시 적 한 명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누적된 출혈 수만큼 적 전체에 피해를 입힌다.
프리미엄 소집 캐릭터 방랑의 마검사 안네로제는 인간 캐릭터 편성 수에 따라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패시브 스킬과 적 한 명의 버프를 해제하고 큰 피해를 가하는 궁극기를 사용한다.
눈 밑의 약속 제타와 정적을 함께 엡실론은 이벤트 소집 캐릭터로 전력 질주! 뉴 트라이애슬론! 이벤트 퀘스트를 통해 전용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벤트 퀘스트 중 보스 토벌 시 획득할 수 있는 떡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눈 밑의 약속 제타는 수인 아군의 행동 속도와 크리티컬 확률과 피해량을 큰 폭으로 높이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적을 함께 엡실론은 방어형 캐릭터로 피해를 입을 때마다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고 실드를 부여하는 패시브 스킬을 갖췄다.
이 외 일주일간 3단계로 나눠 진행하는 몬스터 토벌 콘텐츠 초광역 차원 전쟁 아포칼립스!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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