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식지 않는 음악 열정”... 오른팔에 새긴 음악 재생 타투 눈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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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오른팔에 새긴 음악 재생 타투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오른팔에 여러 가지 의미를 담은 타투를 선보였다.

그녀의 타투는 음악 어플과 재생 버튼 모양으로, 여전히 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슈의 이러한 활동은 그녀의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으며, 그녀의 일상과 음악에 대한 열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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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오른팔에 새긴 음악 재생 타투를 선보였다.

그룹 S.E.S 출신의 슈가 7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슈는 삼복더위에 지친 모습을 보이며 “엄마랑 데이트 중 맛난 거 먹고 힐링하고 햇빛도 받고 근데 ☀☀☀ 너무 덥다…들어가 엄마..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오른팔에 여러 가지 의미를 담은 타투를 선보였다. 그녀의 타투는 음악 어플과 재생 버튼 모양으로, 여전히 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슈가 오른팔에 새긴 음악 재생 타투를 선보였다. 사진=슈 SNS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녀는 최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도 종종 공개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슈가 오른팔에 새긴 음악 재생 타투를 선보였다. 사진=슈 SNS
슈의 이러한 활동은 그녀의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으며, 그녀의 일상과 음악에 대한 열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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