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올해도 ‘서울패션위크’ 알린다

정석환 기자(hwani84@mk.co.kr) 2024. 8. 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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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뉴진스(NewJeans)가 올해에도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로 출격한다.

뉴진스가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를 맡는 것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뉴진스는 지난 해 2월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포스터는 뉴진스 멤버들이 서울패션위크 티셔츠와 올해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브랜드 의상을 착용하고 DDP에서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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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이어 홍보대사 맡아
8일부터 홍보 영상 공개예정
9월 3~7일 DDP에서 개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과
‘지속가능한 패션’에 초점
뉴진스가 참여한 2025 S/S 서울패션위크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한류스타 뉴진스(NewJeans)가 올해에도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로 출격한다. 뉴진스가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를 맡는 것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서울시는 7일 “9월 3일부터 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5 S/S 서울패션위크’에 뉴진스가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진스는 지난 해 2월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에 선정된 바 있다.

서울시는 “뉴진스는 시즌 별 화보 포스터와 영상에 출연해 전 세계에 서울패션위크와 K-패션 브랜드를 알려왔다”며 “글로벌 팬덤이 보여주는 뉴진스 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서울패션위크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진스의 서울패션위크 포스터는 8일 1차로 공개된다. 이번 포스터는 뉴진스 멤버들이 서울패션위크 티셔츠와 올해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브랜드 의상을 착용하고 DDP에서 촬영됐다. 서울시는 뉴진스 단체 포스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포스터와 영상 콘텐츠 등을 행사 개막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2000년 시작된 서울패션위크는 2014년 DDP 개관 이후 올해로 DDP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서울시는 지난 춘계 서울패션위크를 성수동에서 여는 등 DDP에 국한되지 않고 서울 주요 패션 상권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21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패션소, 5개 브랜드가 나서는 프리젠테이션, 92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트레이드쇼로 구성된다.

뉴진스가 참여한 2025 S/S 서울패션위크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패션쇼에서는 21명의 디자이너가 다채로운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도입된 프리젠테이션은 미디어나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컬렉션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공식 발표 무대다. 서울시는 “이번 패션위크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 플랫폼과 함께 서울시는 ‘지속가능한 패션’에도 주력하고 있다. 친환경, 리사이클링 등이 최근 패션 시장 키워드로 떠오르는만큼 이를 주제로 한 프리젠테이션, 전시 등을 주최한다는 방침이다.

‘효성티앤씨’는 폐어망 리사이클링을 통한 원단 등 친환경 소재 및 상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다. 디자이너 브랜드 ‘파츠파츠’는 제로웨이스트 디자인 철학과 지속 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전시를 연다.

‘제주 삼다수’는 이번 현장에서 소비되는 생수병을 수거하고 재활용해 섬유로 재생산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패션위크는 서울만의 독창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선도하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국내 디자이너들이 글로벌 패션계에서 더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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