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안세영 항저우 부상 이후 출전대회

김초희 디자이너 2024. 8. 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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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안세영은 지난 5일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허빙자오(중국)를 꺾고 우승했다. 28년 만에 한국 배드민턴의 올림픽 단식 금메달리스트가 된 안세영은 "내 무릎은 쉽게 나을 부상이 아니었는데 대한배드민턴협회는 너무 안일하게 생각해서 실망이 컸다"며 "이 순간을 끝으로 대표팀을 계속 가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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