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뉴스룸, 누적 방문 300만 돌파…"헬스전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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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 대웅제약의 공식 뉴스 채널 '대웅제약 뉴스룸'이 개설 5년 만에 누적 방문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상반기 들어 월 평균 10만명 이상이 대웅제약 뉴스룸을 찾으며 7월 말 기준 개설 5년여 만에 누적 방문자수 320만명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년간 뉴스룸을 통해 제품과 기술 소식뿐 아니라 제약바이오 산업에 관심이 높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에게 최신 산업 트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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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제약기업 대웅제약의 공식 뉴스 채널 '대웅제약 뉴스룸'이 개설 5년 만에 누적 방문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상반기 들어 월 평균 10만명 이상이 대웅제약 뉴스룸을 찾으며 7월 말 기준 개설 5년여 만에 누적 방문자수 320만명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뉴스룸은 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4월 문을 열었다.
지난 5년간 뉴스룸을 통해 제품과 기술 소식뿐 아니라 제약바이오 산업에 관심이 높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에게 최신 산업 트렌드를 전했다. 소비자에게 신뢰도 높은 건강 정보도 전달하면서 헬스케어 전문 미디어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미디어, 주주, 산업 관계자, 제약바이오 기업 취업 준비생 등 독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내외 전문가의 철저한 자문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카테고리는 크게 ▲기업뉴스 ▲R&D·제품 ▲마켓인사이트 ▲프레스센터 등 4개로 구성된다.
매월 1회 뉴스룸의 주요 소식과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화제가 된 영상을 모아 뉴스레터로 발행하기도 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일반인부터 업계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제약바이오 산업이나 헬스케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헬스케어를 대표하는 전문 미디어로서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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