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군대 간 ♥이도현 질투할 금발+가슴노출‥너무 핫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임지연이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섹시한 매력을 대방출했다.

임지연은 8월 6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잡지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첫 번째로 금발 머리를 공개한 임지연은 뽀얀 피부에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시크하게 풍선껌을 부는가 하면 파란색 셔츠에 머리띠로 청순, 귀여운 매력까지 발산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특히 하얀색 민소매를 입고는 팔 안쪽에 숨겨둔 타투를 은근히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가슴 라인이 깊이 파인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에 검은 긴 생머리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신비로우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편 임지연은 지난 2022년 방송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극중 배우 송혜교를 괴롭히는 학폭 가해자 박연진 역을 강렬하게 소화해 호평받았다.

이후 '마당이 있는 집', '국민사형투표'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7일 개봉하는 영화 '리볼버'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또한 임지현은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연애 중이다. 이도현은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