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커넬, 37세 연상 톰 크루즈와 열애설에 “난 죽었다”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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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커넬(25)이 톰 크루즈(62)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8월 5일(현지시간) 피플에 따르면 빅토리아 커넬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것은 말 그대로 조롱거리다. 타블로이드지들은 내가 톰 크루즈와 사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난 죽었다"고 글을 남겨 열애설을 차단했다.
페이지식스 등 외신들은 배우 톰 크루즈가 올해 초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서 만난 스페인 가수 빅토리아 커넬과 열애설이 불거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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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빅토리아 커넬(25)이 톰 크루즈(62)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8월 5일(현지시간) 피플에 따르면 빅토리아 커넬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것은 말 그대로 조롱거리다. 타블로이드지들은 내가 톰 크루즈와 사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난 죽었다"고 글을 남겨 열애설을 차단했다.
그는 루머를 보도하는 기사의 스크린샷과 함께 "그냥 그만 두자", "사랑스러운 사람이자 예술가이긴 하지만 그 남자와 사귀고 있지 않다. 내가 그걸 큰 소리로 밝혀야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페이지식스 등 외신들은 배우 톰 크루즈가 올해 초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서 만난 스페인 가수 빅토리아 커넬과 열애설이 불거졌다고 보도했다.
톰 크루즈가 빅토리아 커넬과 그의 남동생을 헬리콥터에 태워줬고, '미션 임파서블8' 촬영장에 빅토리아 커넬을 초대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러나 빅토리아 커넬은 "여러분. 톰은 내가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배운 아빠, 음악 선생님들, 현명한 사람들처럼 존경심을 주는 사람이자 멘토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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