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일자리본부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프로그램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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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 자격취득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고 7일 밝혔다.
일자리플러스본부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데이터분석 자격을 취득,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직무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스마트 협업툴), 커리어 컨설턴트 자격취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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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 자격취득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고 7일 밝혔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점프업 참여 학생들에게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서 첫발을 내딛는 기회를 제공했다.
데이터 분석 기본 개념부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고급 기술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로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과 활용 방법을 배우고 실습으로 기술을 익혔다. 강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구성, 최대의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자리플러스본부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데이터분석 자격을 취득,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직무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스마트 협업툴), 커리어 컨설턴트 자격취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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