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중소기업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으로 상반기 110억 계약 성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의 '테스트베드(시범구매) 지원사업'에 참여한 10개 기업이 상반기 110억 원의 계약 성과를 냈다.
청주시는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분야 판로지원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들 기업은 청주시 내에서 35건 39억 8700만 원, 관외에서 22건 71억 600만 원의 계약을 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공분야 판로지원을 위한 조달등록기업을 모집해 올해 1월부터 구매부서 간담회 등 지원을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청주시의 '테스트베드(시범구매) 지원사업'에 참여한 10개 기업이 상반기 110억 원의 계약 성과를 냈다.
참여 기업은 △㈜스마일테크 △성진코퍼레이션㈜ △유경케미칼 △㈜대건전기 △㈜대성무선 △㈜에이치피앤씨 △웰토트 △㈜서흥 △㈜유트론 △㈜꿈제작소이다.
청주시는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분야 판로지원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들 기업은 청주시 내에서 35건 39억 8700만 원, 관외에서 22건 71억 600만 원의 계약을 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공분야 판로지원을 위한 조달등록기업을 모집해 올해 1월부터 구매부서 간담회 등 지원을 시작했다.
jaguar9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