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새로 등장한 뱅크시 예술작품

정열2 2024. 8. 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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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EPA=연합뉴스) 영국 출신의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새로운 예술 작품이 6일(현지시간) 런던 첼시의 한 주택 외벽에 등장했다. 검은 윤곽으로 처리된 두 마리의 코끼리가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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