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 라이블리, 풍만 몸매 드러낸 착시 누드드레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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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뉴욕에서 열린 영화 '잇 엔드즈 위드 어스'(It Ends With Us)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특히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보디 페인팅을 한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착시 드레스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드라마 '가십걸' 시리즈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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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뉴욕에서 열린 영화 '잇 엔드즈 위드 어스'(It Ends With Us)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특히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보디 페인팅을 한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착시 드레스로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로 볼륨감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드라마 '가십걸' 시리즈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데드풀과 울버린'에도 출연했다. 남편은 11세 연상인 라이언 레이놀즈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결혼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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